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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소프트, DVR 통합 6/8채널 AVM 개발 완료


작성자 admin 등록일 2020-10-16 17:31 조회수 24



㈜서울소프트(대표 노병진)가 360차량안전시스템 ‘Safe Shot 세이프샷 2.0’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.





이번에 출시되는 ‘Safe Shot 세이프샷 2.0’은 기존의 DVR 연동 방식이 아닌 스펙트럼을 넓혀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난 AVM+DVR 통합 제품으로, 사고 사전 예방과 사후처리 기능이 동시에 가능하다.

통합 지능형 다채널 AVM(Around View Monitoring)으로 차량 전/후/좌/우에 설치한 4대의 카메라를 통해 차량 밖 상황을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듯 360도로 실내 모니터 화면에 띄워주는 첨단운전보조시스템이다.

‘Safe Shot 세이프샷 2.0’은 차량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4채널, 6채널, 8채널 등 다양한 모델을 제공한다. 각 모델 별로 화면을 자동으로 정합하는 다채널 정합 기술이 탑재되어 기존에 장착이 불가한 버스 및 화물차, 다관절 트레일러 등 특수차량에도 장착이 가능하다.

특히 기존 AVM 모델들을 사업용 특수차량에 적용 시 짧아지는 좌우 가시거리 문제를 개선한 제품으로, 190°도에 가까운 화각 제공과 차량 중량에 따른 자동 공차보정 기능으로 사고예방이 가능하다.

AVM 공차보정이란 촬영이 진행되는 위치에 특정 규격의 패턴을 적용하고 실제 카메라에 의해 왜곡된 패턴 영상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좌/우/전/후 4개의 영상을 일체감 있는 탑뷰 영상으로 생성하는 기술로, 이를 통해 가시거리 축소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확 트인 시야확보로 안전 주행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.






‘Safe Shot 세이프샷 2.0’은 내부 카메라와 AVM의 외부카메라로 촬영된 영상(FullHD, 1920x1080)은 DVR에 저장할 수 있어 기존의 블랙박스와 CCTV의 대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화질 또한 1280*720으로 뚜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.

또한 특정 공간에서만 설치 및 A/S가 가능한 일부 제품과 달리 화면 자동 정합기술(딥러닝)로 언제 어디서나 장착 및 A/S를 실현할 수 있다.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연동 AVM으로 실시간 사진 및 영상 전송이 가능해 스마트폰 내장 센서를 이용해 교통사고를 감지하고,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정보를 자동 전송하는 스마트 스위치 앱 서비스 제공으로 구조요청에 따른 2차 사고를 예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.

업체 관계자는 “모바일 어플을 통한 모니터링은 물론, GPS 전송 및 운행 관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다수 차량을 운영하는 운수업체의 경우 효율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”고 전했다.



2020.06.09   머니투데이  중기&창업팀 홍보경 기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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